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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육아+직장+삶)
나는 고3 수능 끝나고 바로 운전면허를 취득했다.아빠가 여자도 운전을 해야 편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바로 운전학원에 등록 시켜주셨었다.그치만,,,아빠가 엄마는 운전을 못하게 했었다. 이유는 위험해서 였다.(아빠,,저는요?ㅎㅎ) 어쨋든 운전면허를 따고 아빠의 차로 간간하게 연수도 하고장거리를 갈때는 아빠가 나에게 운전대를 넘겨주기도 하고또, 그러면 안되지만 아빠 몰래 차 가지고 나가 멀리는 아니고 가까운 역까지 가서오빠를 픽업하기도 하고 그랬었다. 당시 오빠가 야!!! 너 라이트 안켜????아마 주변이 가로등에 밝아서 라이트 키는것도 몰랐었던거 같다. 초보의 패기&실수 였던것 같다. 그러고 나서 유학을 가게 되었고, 유학한 곳에서 취직까지 하게 되었다.그 곳에서는 차를 살 엄두도 안냈었고 대중교통이 워낙 ..
재택근무하는 날이면 점심 고민이 더욱더 심하다.회사로 나가면 당연 남이 차려주는 밥을 돈내고 맛나게 먹는데재택은....눈앞에 주방이 있다. 그렇다고 뭐 해먹기는 너무나 귀찮다. 몇일전 재택을 하는데 배달과 있는거 꺼내먹기에서 엄청난, 일생일대의 고민인거 마냥 고민을 하다가, 결국 냉장고에 있는거 꺼내 먹었다. 냉장고안에는 애들 위주의 반찬이고 내 반찬이라고는엄마가 담아준 오이가 들어간 겉절이와, 참치 김밥하고 남은 참치였다.남은 참치를 담아둔 글라스락에 밥 깔고 슬라이스치즈 깔고 그 위에 또 밥을 깔았다.한숟갈 푹 퍼 먹었는데,, 맛있다!! 그리고 겉절이 하나 입에 넣었는데 너무 맛있다! 밥하고 조화가 너무 좋았다.영양소 같은건 좋아보이지 않는 밥이지만이거 너무 맛있었다. 배달음식값을 아끼고 맛나게 까지..
이번 추석을 지내고 엄마에게 강력하게 이야기를 했다."엄마 이번 추석을 마지막으로 해요." 왜 엄마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냐면, 우리 시댁은 제사와 명절을 없앴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어머님도 아프시고 더이상 우리가 큰집이라는 이유로명절과 제사 안한다고, 모시고 싶은 형제들이 가져라고 큰며느리, 장손집 며느리인어머님께서 강하게 딱 짤라 말씀하시고 정말 그 다음부터 시댁에서는 명절과 제사가 없어졌다.대신 명절에는 맛있는 점심한끼 먹고 헤어진다. 며느리인 내 입장에서는 어머님이 너무 멋져 보이고 대단해 보이고 감사했다.그치만, 나의 친정은 명절과 제사를 다 지낸다.시댁이 안해서 전부치기에서 해방되는 줄 알았으나,우리집(친정)이 지내기때문에 그리고 또 엄마를 모른척 할수 없기에 명절 전날 엄마네가서명절준비를 돕..
우리 아빠는 대기업을 정년퇴직하시고내 기억에 9개월정도 여행다니시면서 쉬시다가개인택시를 사셨다. 당시에 프랜차이즈, 택배 영업점?도 알아보셨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엄마가 자유롭고 쉬엄쉬엄 오래 할수 있는게택시 인것 같으니 개인택시 번호를 사자! 해서 퇴직금으로개인택시번호(사업자?)를 사고 70대가 되신 지금도 하고 계신다. 한 직장을 약 25년넘게 다니고 정년퇴직도 하신 아빠를 보면서직장을 다니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었고,나도 학교를 다 마치고 면접보고 회사 들어가첫 직장은 8개월, 두번째 직장은 2년3개월정도세번째 직장은 10년을 다니고 퇴사 했고, 세번째 직장을 다니면서남편을 만나 아이둘을 낳았다. 큰애가 초등학생이 될때 쓰려고육아휴직을 두 아이들 다 안쓰고 출산휴가만 쓰고, 출산 일주일 전까지출근..
매주 주말 토요일은큰애(초2)의 영재반 수업이 있다.우리집은 경기남부, 수업은 대치동.반 이름은 영재반이지만 영재는 아닌거 같고여러가지 과학적요소를 적용? 해서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수업이다.큰애는 워낙 손으로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하는아이여서 이런 수업이 있다고 했을때당연 좋아했었고, 거리는 있지만 잘 다녀주었다.여름방학이 지나고 아이가 뭔가 지쳤는지수업 갈때 마다 온갖 짜증을 부린다.멀다는둥, 멀미가 난다는 둥, 이거 꼭해야 하냐는 둥..아이가 최근 자주 이러다 보니 운전하는데순간 나도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애한테 뭐라 해버렸다. 누굴 위해서 다니니!!!니가 좋다고 했다!!!!!!!너는 앉아만 있고 엄마는 운전하눈데누가 더 피곤하겠지?!!!!............쏟아내면서 아차 했지만 멈춰지지 않았고아이는..